◀ANC▶
신당 소용돌이가 장기화 되며서
시급한 지역 현안들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오로지 내년 총선을 의식한 발걸음뿐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여의도 정가에 서면 계파간 모임,
지역에 내려오면 유권자 앞으로.
총선을 앞둔
지역구 의원들은 행보는 이 두가지 뿐입니다.
호남 고속철 익산-목포 구간이
언제 착공될지 모른다는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문화수도인지.문화메카인지
되는건지.안되는건지 알수 없다는
지역민들의 푸념이 쏟아져도
정치권은 묵묵 부답입니다.
◀INT▶
지난 4월,
박태영 전남 지사가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도
사회간접 자본 확충을 위한 논의는 뒷전인채
민주당 신당 얘기로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지역 현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시.도지사와 지역구 의원들이 함께하는
자그마한 간담회 조차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 모레부터 열리는 대정부 질문에서
호남고속철등 지역현안을 따져 물으려 드는
의원도 없습니다.
지난 5일
정부 추경예산을 논의하는 민주당 의원총회에는
지역구 의원 19명 가운데 9명만 참여했습니다.
정작 중요한 법률안 처리에는
가장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 10위권중에
지역구 의원 5명의 이름이 올랐습니다.
(스탠드업)
산적한지역 현안을 고려할때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할수있는
정치권의 상생의 노력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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