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관광 허브 육성 계획과 관련해
관광 문화 정책 자문단이 전남지역을 방문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박석무 단장 등 관광문화정책 자문단 9명이
오늘부터 1박2일동안 목포 해남 강진 완도 등을 현지 방문합니다.
이들 자문단은 전라남도로부터 관광허브 육성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의견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자문단의 의견을 이달중 발주예정인
동북아 관광 허브 연구 용역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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