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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박람회 유치를 놓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반년 넘게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두 지역 시민단체가 중재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해결책을 찾기는 쉽지않아 보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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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가
2012년 인정 박람회 유치에 목을 죄는 이유는
지역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박람회를 한번 열면
그 국가에서는 15년동안 개최할 수 없기 때문에
양 시,도 모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지역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할 경우
양쪽 다 유치에 실패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도
6개월이 지난 지금 변한 것은 아무것도없습니다
이에따라 두 지역 시민단체가 나섰습니다.
광주와 전남 시민단체 협의회는
오늘 시와 도로부터 2012년 인정 박람회
추진 배경과 당위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람직한 대안을 찾기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시와 도는
지역개발 효과와 수익성, 엑스포 취지에 맞는
자신들이 유치해야 한다는
종전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INT▶ 홍진태 경제통상국장
◀INT▶ 서복남 기획관
이렇게 시,도간 갈등이 계속되는 것은
지역사회의 총체적인 리더쉽이 무너진 탓이라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 오재일 (전남대 행정학과)
두 지역 시민단체 역시
박람회 유치 주체에 대한 의견이 다르고
합의점을 찾기도 어렵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소모적 논쟁과 시,도간 갈등을 풀기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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