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무원들의 친절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을 상대로 공모한 표어 10편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최우수작은 북구 삼각동 31살 박미자씨가
'실천하는 친절봉사 다져지는 믿음행정'이
선정됐습니다.
또 우수작으로는
'인사도 내가먼저 칭찬도 내가먼저'와
'작은친절 기쁨되고 작은봉사 보람된다' 등
2편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표어는 각종 공문서 상하단과
사무실 출입문, 화장실 등에 부착돼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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