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중호우로 물에 잠겼던
서광주 IC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지사는
서광주 IC가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지만
배수시설이 미흡해 국지성 집중호우때
침수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커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광주시와 협의해
현재 설치된 배수관의 폭을 늘리거나
숫자를 늘리는 등의
다각적인 침수방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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