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여수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러시아 극동 수산기술대학의 대형 실습선이
여수 신항에 입항했습니다.
어제 입항한
극동 수산기술대학의 실습선 팔라다호는
2천2백톤급에 승선인원은 170여명으로
오는 14일까지 여수에 머물면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지난 2천1년 여수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러시아 극동수산기술대학은
26개의 학부전공이 개설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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