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병현선수가
이틀 연속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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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선수는 오늘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9회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삼진 3개를 기록하며 팀의 8-7 승리를
지켰습니다.
이로써 김병현은 보스턴 이적 후
2승2패3세이브를 올렸고 방어율도 3.66으로
낮췄습니다.
한편 4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하던
시카코의 최희섭선수는 오늘 플로리다와의
경기에 선발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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