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오지호 화백의 손녀인
서양화가 오수경씨의 개인전이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수경씨는, 자신의 유년기 추억으로
남겨진 자연의 이미지를 반복적이고 병렬적인 배치로 그려낸 구상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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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10 12:00:00 수정 2003-07-10 12:00:00 조회수 11
서양화가 오지호 화백의 손녀인
서양화가 오수경씨의 개인전이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수경씨는, 자신의 유년기 추억으로
남겨진 자연의 이미지를 반복적이고 병렬적인 배치로 그려낸 구상작업을 선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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