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속에 광주 전남 지역 비제조업체들의
자금 사정이 최악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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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 전남 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전남 지역 비제조업체의 자금 사정 전망 지수는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도는 76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 1/4 분기 이후 2년 3개월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광주 전남 지역 기업들의
자금 사정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비제조업체들의 자금난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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