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고대 문화권이 본격 개발됩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와 영암 함평 등 3개 시군 19개 읍면동 845제곱 킬로미터 문화.관광권 특정지역으로
지정되는대로 오는 2005년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영산강 주변 경관과
농경문화 탐사 등을 즐길수 있는 영산강 뱃길 복원도 함께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와 해당시군은
영산강 개발이 완료되면 고대 문화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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