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교통에 대한 계획이 혼선을 주고 있어
단일화된 중장기 교통 대책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타당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전철 형태로 도시철도 2호선을
2천 7-8년부터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송암동에서 일곡택지 지구로 이어지는
2호선 노선을 놓고도 단일화된 입장을
정리해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제기된
자기 부상 열차는
2호선 건설 계획과 중첩된데다
지하철 1호선 이용과 직결돼 있어
혼선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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