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가 교구로 설정된지
66년만에 처음으로 주교가 탄생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보좌주교로 광주대교구 본당 주임신부
56살 김희중 신부를 임명했습니다.
김희중 보좌주교는 앞으로 광주대교구
제8대 교구장 최창무 주교를 보좌하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