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대표적인 광산업 업체인
'프라임 포텍'이
법원에 화의신청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프라임포텍은 주요 수출국인
중국의 사스 여파로 수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화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법원은 화의신청 결과를 빠르면 이달말께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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