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음식이 꼽혔습니다.
민주인권평화도시 육성계획 연구용역 업체가
최근 전국에 거주하는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광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음식을 꼽은 사람이 46 퍼센트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응답자의 20퍼센트는 5.18을 꼽았으며
사투리와 지역감정라고 답한 비율이
세번째와 네번째를 차지했습니다.
광주는 민주화의 고장이다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2퍼센트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예술의 고장이다라는 설문에는
응답자의 54 퍼센트가 동의한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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