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보건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장성군의 2살짜리 남아 아이가 균검사 결과
장출혈성 대장균의 하나인 O-UT균이 검출돼
확진 환자로 추가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에는
광주에서 생고기를 먹은 30살 정모씨가
O-157에 감염돼 치료를 받는 등
광주전남에서는 2명의 장출혈성 대장균 감영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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