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국제영화제의
추진 체계가 새롭게 정비돼
영화제를 이끌게됩니다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늘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집행위원회와 사무국 구성, 영화제 개최 시가와
규모 등의 기본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이사회는 광주영화제가
문화관광부의 공식지원사업으로 확정됨에따라
그동안 영화제를 추진해왔던
영상축제위원회를 조직위로 명칭과 정관을
바꾸고 영화제의 기본방향도 결정하기위해
개최됩니다
2003 광주영화제는
집행위원장으로 내정된 명계남씨 등
10여명의 영화전문가가 집행위로 참가해
실질적으로 영화제를 이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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