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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립대학들이 '연합대학체제' 구축을 통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합대학체제'가 어떤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민주 기잡니다.
◀END▶
지난 2일, 전남대와 여수, 순천, 목포대 등
광주.전남 5개 국립대학들이
'연합대학체제'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대학간 형식적인 교류단계를 뛰어넘어
실제적인 연합체제를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아직까지는 교수.학생 교류와
도서관.기자재 공동이용에만 합의한 상탭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대학별 역할분담에 초점이 맞춰질 계획입니다.
이에따른 국립대의 장기적 발전계획과 현안은
총장협의회 산하 실무추진위원회에서
협의하게 됩니다.
◀INT▶
관심은 '연합대학체제'가 국립대 통합으로
전환하는 전 단계인가 하는 것입니다.
유사학과 통합은 물론
분야별 특성학과를 육성하는 획기적 전환을
맞을 수 있는지는 아직 미지숩니다.
사실상 대학통합은 대학구성원들의 합의가
전제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
교육부의 지방 국립대 운영 계획도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이뤄진
지방 국립대학의 '연합체제구축'이
선언적 단계에 머물지 아니면 통합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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