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교통사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13 12:00:00 수정 2003-07-13 12:00:00 조회수 11

빗길에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VCR▶

오늘 새벽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돌산 농협앞 도로에서 목포시 산정동 33살 문 모씨가

운전하던 프린스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김 모씨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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