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형집에 들어가 사무실 집기 훔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14 12:00:00 수정 2003-07-14 12:00:00 조회수 11

영암 경찰서는

자신의 형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영암군 영암읍

23살 이모씨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등은 지난 4월

인력 사무실을 차리면서 부족한

사무실 집기를 훔치기 위해 자신의 형 집의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 컴퓨터와 오디오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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