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경찰서는
자신의 형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영암군 영암읍
23살 이모씨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등은 지난 4월
인력 사무실을 차리면서 부족한
사무실 집기를 훔치기 위해 자신의 형 집의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 컴퓨터와 오디오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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