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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전남 순천지역에서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탐스러운 복숭아의 수확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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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무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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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면적이 140헥타에 이르는
전남 최대의 복숭아 주산지,
순천시 월등면 복숭아단지입니다.
수줍은 새악시 볼처럼 빨갛게 영근 복숭아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속에서도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를
행여 다칠새라 조심스럽게 바구니에 따담는
아낙네들의 얼굴에는
어느새 수확의 기쁨이 번지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정성이 베여 있는 중생종 복숭아는
크기별로 구분된 뒤
인터넷과 직접 주문형태로
대도시에 곧바로 출하됩니다.
순천지역의 특산품인 월등복숭아는
5키로그램 1상자에 만5천원선이 넘는
비교적 좋은 시세로 판매돼
농민들은 올 여름 한철,
25억원의 높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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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한방영양제를 이용하는 등
친 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순천 월등복숭아는
당도 높은 맛과 부드러운 과질로
품질인증까지 받아
그 명성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INT▶
그러나 올 장마가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데다
비가 자주 내리고 기간도 길어
복숭아의 당도가 다소 떨어지지 안을 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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