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영암군 삼호면 대불 검문소 앞길에서
50살 맹모씨가 운전하던 트럭이
3차로에 있던 차단목을 피해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면서
차량 두대와 잇따라 충돌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오전 10시 30분쯤
보성군 조성면에서는
수련회 참가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 석대가
잇따라 추돌해 모 고등학교 1학년 김모군 등
학생 10여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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