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ＶＣＲ▶

도내 쌀 전업농의 2/3가

3헥타르 이상을 경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반공사 전남본부가

도내 쌀 전업농 7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영 규모 3 헥타르 이상이 68%로

전국 평균 6%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쌀 전업농의

연령 분포도 50살 이하가 55%로

전국 평균 34%보다 21% 포인트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쌀 전업농들이

농지를 임대하는 것보다 매입하는 것을 바라고,

지원상한 면적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