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8시부터 실시되는 추석 연휴 기차표를 예매하기 위한 밤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어젯 오후부터 광주역 대합실에는
추석 연휴 기간에 고향에 내려올 친지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시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번호표를 돌려가며 대합실에 삼삼 오오
모여 앉아 환담을 나누며 밤을 지샜습니다.
또, 날이 밝으면서 3백여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광주역 대합실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예매는 추석인 9월 11일을 전후한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에 대한 것으로
1인당 왕복 8장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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