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친구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광주시 충효동 47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월 중순쯤
광주시 금곡동 자신의 친구집에 놀러가
친구 딸인 12살 A양을 성추행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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