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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고흥군 과역면 진지도 부근 해상에서
배를 타고가던 서울시 천호동
27살 김모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배에 타기 전에 술을 마셨다는
동료들의 말에 따라
술김에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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