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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신세계가 연장 접전끝에
금호 생명을 꺽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신세계는
2003 여자 프로농구 여름 리그에서
금호 생명과 연장 접전을 펼쳤지만
용병 '옥사나'의 32 득점, 11 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89대84대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서 신세계는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나
시즌 전적 2승 2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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