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금은방을 상습적으로 털어 온 혐의로
광주 모 고등학교 1학년 장 모군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중학교 동창인 장군등은
지난달 25일 새벽 순천시 남매동 모 금은방에
들어가 4백여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금은방 5곳에서
3천 3백여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