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서울 피서객을 유치하기 위한
대대적인 행사가 펼쳐집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등포점 등에서
'관광 특산품 대축제 남도대전'을 개최하고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21개 시.군이 각각 관광홍보관과
농수산물 전시판매관을 운영해
판촉과 관광지 홍보를 병행하는것은물론
특산물을 직접 만들고
남도 창을 배우는 체험방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