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노동청은
모레부터 다음달말까지를
청소년 근로자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년 아르바이트가 집중되는
음식점과 주유소, PC방 등의 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신분 증명서류 비치와 진위여부,
근로시간 준수와 임금지급 여부 등이
중점 점검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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