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항공센터와 연계해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경비행장 건설 최종 후보지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항공센터 연계사업으로
200억원이 투입되는 경비행장 건설을 위해
고흥만 일대 6.4ha를 예비 부지로 확보했으며, 건교부의 최종 후보지 발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그러나
올해 초 전국 15군데 후보지역 대한
용역조사를 마치고도,
용역 결과와 최종 후보지 발표를 늦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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