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의 관광명소 가운데 하나인
고흥 소록도에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해 줄 것을 신청함에 따라
고흥군은 보건복지부 소속인 소록도 병원측과 협의해, 중형버스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고흥 소록도에는 해마다 1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대중교통수단이 없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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