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관광상품으로 피서객 유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21 12:00:00 수정 2003-07-21 12:00:00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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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차별화된 관광 상품 개발로

피서객 유치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천 3백만명의 피서객을 도내에 유치하기로 하고 지역에 따라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내 12개 시,군 47개 해수욕장에서는

폐장일까지 다양한 민속 공연을 펼치는 한편,

갯벌과 다도해를 이용한

체험과 테마관광 상품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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