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훔친 차를 이용해
부녀자의 핸드백을 날치기한 혐의로
15살 이모군 등 중학생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달 7일 광주시 우산동에서
주차중인 승용차 한대를 훔쳐 타고 다니다
현금과 핸드폰이 들어있는 23살 신모 여인의
핸드백을 나꿔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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