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은 다음달 5일부터 8일동안
'재외동포 자녀 초청 민주주의 답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일본과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의 자녀 2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답사는
분단의 현장과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방문해
한국인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인 올해 답사는
국립 5.18묘지 참배와 동학농민혁명 사적지,
서대문 구치소, 판문점 등을 방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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