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역 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행정과 민간부문 등 모든 부문에서
중국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절강성 등 8개 지역과의 교류협력 관계를
12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양 지역 퇴직공무원간 자매결연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고
전남 드래곤즈와 상하이 신화축구단과의
친선경기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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