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를 장려하기 위한 사진 전시회가
북구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모유사진전에는,
최우수상을 받은 김혜진씨의 <단란한 가족>을
비롯해, 문 미숙씨의 태고의 신비등
30점의 모유먹는 아기 사진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북구청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지난
14일까지 공모한 사진50여점을 심사해
우수작 30점을 선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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