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가 수요 조사에 나서게 되면서
10년이상 표류하고 있는
첨단 2단계 개발 사업의 착수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토지공사는 최근
국가 산단으로 지정되고도 13년째 묵혀 있는
첨단 2단계 개발 부지와 관련해
지질 조사와 함께 수요 조사에 나섰습니다
토지공사는 그동안
수요가 없어 개발이익이 나지 않고
토취장 확보가 여의치 못하다는 이유로
첨단 2단계 개발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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