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집에 불질러 일가족 5명 화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25 12:00:00 수정 2003-07-25 12:00:00 조회수 5

최근 교도소를 출소한 남자가

처남집에 불을 질러

일가족 5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목포시 산정동 49살 이 모씨의 집에 불이 나

이씨와 이씨의 아내, 아들 등 일가족 5명이

온몸에 2-3도의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매제인 49살 박 모씨가

자신의 아내를 숨겨 놓고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너를 이용해 집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것으로 보고

박씨의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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