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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적조 출현 여부 등 예찰 활동이 강화됩니다.
국립 수산과학원은
한달동안 계속된 장마가 이번주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오늘부터 적조 예찰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비가 많이 내려
육지의 영양 염류가 바다로 대거 유입돼
발생 시기도 빨라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산소 공급기 만 5천대등 양어 장비와
84만 톤의 황토를 확보하는 등
적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적조로
돔과 넙치 등 양식 어류 266만 마리가 폐사해
30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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