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피해 적었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25 12:00:00 수정 2003-07-25 12:00:00 조회수 5

◀ANC▶

올여름 장마가 오늘로 사실상 끝났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강우량은 많았지만

다행히 피해는 적었습니다.



정영팔 기자가 분석해 봤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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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한달동안

계속된 올 장마동안 전남지역에는

630밀리미터의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해 장마철에 비해

2백밀리 미터 가량 더 많은 양입니다.



강우량은 늘었지만 비피해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이번 장마동안 전남지역에서는

공공시설과 사유시설물 60 여개가 파손되고

농경지 380 핵타르가 침수됐습니다.



피해 액수는 25억원입니다.



지난해 장마철 피해는 시설물 파손 140여곳,

농경지 침수 2천7백여 헥타르,

재산 피해 135억원 등입니다.



시설물 피해 57%, 농경지 침수 89%,

재산피해액으로는 81%가 각각 감소했습니다.



행정기관이 대비를 잘한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장맛비의 양상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인텨뷰ㅡ(기상청)



농작물과 과수작물의 피해는 지난해 못지 않은 피해가 예상됩니다.



인텨뷰



"S/U 인명피해와 큰 재산 피해없이 올장마는

끝났지만 그렇다고 아직 안심할때는 아닙니다."



앞으로 오는 8월9월 두달동안 집중 호우 현상과

2-3개의 태풍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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