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과 초기 소화요령을 알리기 위한
'119 체험학교'가 열렸습니다.
광주소방학교가 주관해
광주지역 초등학생 등 2백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체험학교에서 참가자들은 화재발생시
대처요령과 인명구조 훈련 등을 익혔습니다.
올들어 6번째 열린 119체험학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소방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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