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30분쯤
신안군 임자면 대노록도 북쪽 1.5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 38살 김모씨가
그물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목포 해경은 경비정 다섯척을 투입해
사고지점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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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26 12:00:00 수정 2003-07-26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8시 30분쯤
신안군 임자면 대노록도 북쪽 1.5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 38살 김모씨가
그물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목포 해경은 경비정 다섯척을 투입해
사고지점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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