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문화관광부 선정 전국 최우수축제의

하나인 강진 청자문화제 시작됐습니다.



축제 현장을 최진수기자가 다녀왔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오늘 오후 5시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제 8회 청자문화제 막이 올랐습니다.



개막식에 이어진 화목가마 불지피기는

축제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개막축하노래자랑이

축제의 열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우리 문화를 꽃피운 청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일이 즐겁습니다.



◀ＩＮＴ▶



어린이들도 학교에서 배운 청자의

우수성을 실감합니다.



◀ＩＮＴ▶



축제 현장에서는 농촌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ＩＮＴ▶



청자 진품을 구경하고 민간요에서 재현한 청자를 싼값에 살 수도 있습니다.



(S/U) 내일부터는 오전에 웰컴투코리아의

홍보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8월1일까지

다양한 프로금램이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