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53호인 진돗개의 심장 사상충
감염 논란과 관련한 실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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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오늘 부터 진돗개 시험 연구소와
진도 지역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진돗개의
심장 사상충 감염 실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진돗개의 심장 사상충 감염 여부와
폐사율등을 조사한 뒤 대책안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이번 심장 사상충 조사를 계기로
진돗개 보호 육성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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