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품 안 팔려요-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28 12:00:00 수정 2003-07-28 12:00:00 조회수 7

◀ANC▶

피서철인데도

냉방기기와 피서용품의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에다

한달이상 장마가 겹친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김종태 기자의 보돕니다.

◀END▶

휴가철을 맞아 산과 바다에는

피서객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전자제품 매장은 울상입니다.



찾는 손님이 없어

한창 분주해야할 냉방기 매장에는

썰렁함마저 감돕니다.

◀INT▶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특소세 인하 조치도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제조업체마다 선풍기에

세탁기, 텔레비전까지 사은품으로 내걸었지만, 매출은 늘지 않고 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의 피서용품 매장도

올해 여름은 매출이 시원치 않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40% 가량이나 매출이 줄었습니다.

◀INT▶

극심한 경기불황이 가계를 위축시킨데다

잦은 비 때문에

피서인파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휴양지마다 콘도와 펜션이 증가한 것도

매출 감소의 한 원인입니다.



(S/U)유통 업계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다음달부터 여름용품의 매출이

다소 늘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예년과 같은 특수는

기대하기 힘들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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