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마 감염자 줄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7-28 12:00:00 수정 2003-07-28 12:00:00 조회수 4

민물고기를 날 것으로 먹었을 경우

생기기 쉬운 디스토마균이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순천시보건소가 주암댐 주변마을인

상사와 주암면 주민 1,367명을 대상으로

디스토마 보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12명만이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역시 순천시의 검사결과

디스토마 보균자는 6명에 불과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주암댐 주변 주민들에게 만연했던

디스토마균이 최근들어 급속하게 줄어든 것은

의료보험 시행 이후

3천원정도의 적은 치료비로도

완치가 가능한데다

개인 위생 관리가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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