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난 신안 임자 모래 축제에는
닷새동안 2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신안 임자해변
모래 체험축제에서는 특히 전통고기잡이 등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지난 10일 개장한 임자 대광해수욕장에는
지금까지 4만여명이 다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관광객이 만 4천명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