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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과 시설 분야 인력난을 덜어줄
외국인 농업 연수생이
이달 중순쯤 해당 농가에 배정됩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입국한 외국인 농업 연수생들이
경기도와 강원도에 우선 배정된 뒤
전남에는 이달 중순쯤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농업 연수생제는
농촌 인력난을 덜기위해 올해 도입된 제도로,
도내에서는 축산과 시설원예 분야
23 농가가 73명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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