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고흥 우주센터 기공식에 참석하는
고건 국무총리에게
전라남도가 현안 사업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기획예산처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누락돼 사업자체가 불투명해진 스페이스 캠프 건설
사업이 당초 예정대로 고흥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벌교와 고흥 녹동을 잇는
2차로 국도 27호선을 4차선으로 확장해 줄 것과
2012년 엑스포 개최지를 여수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으로 고건 총리에게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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