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2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8-02 12:00:00 수정 2003-08-02 12:00:00 조회수 4

광주 남부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어제 오후

광주시 백운동 29살 정 모씨의 집에

주인이 없음을 확인한 뒤 창문을 뜯고 침입해

비디오 카메라 등

5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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