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어제 오후
광주시 백운동 29살 정 모씨의 집에
주인이 없음을 확인한 뒤 창문을 뜯고 침입해
비디오 카메라 등
5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